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갱스 오브 서울 (문단 편집) == 규칙 == 게임 방식은 일종의 왕 지키기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의 방식은 변형 [[가위 바위 보]]. 각 팀은 보스 하나를 선출해야 하는데, 보스는 가위/바위/보의 패를 모두 가질 수 있으며 부하들은 셋 중 처음에 자신이 선택한 하나밖에 낼 수 없다.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을 한명씩 따로 불러내어 패를 선택하게 하기 때문에 사실상 사전 모의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패를 뽑을 수 밖에 없다. 당연하겠지만 팀원간의 패 교환은 불가능하며 승자는 패자와 무기를 바꿀 수 있고 패자는 퇴근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보스를 이긴 팀이 승리하게 된다. 게임이 시작했을때의 패 상황은 다음과 같았다. ||<:> '''{{{#1E90FF 패 종류}}}''' ||<:> '''{{{#1E90FF 무도파}}}''' ||<:> '''{{{#1E90FF 빅뱅파}}}''' || || 보스[* 보스는 가위, 바위, 보 모두 소지.] || [[유재석]] || [[T.O.P]] || || 가위 || {{{#bfbfbf '''없음'''}}} || --[[승리(인물)|승리]]-- || || 바위 || [[하하(가수)|하하]] || [[정준하]], [[G-DRAGON]] || || 보 || [[박명수]], [[정형돈]],[br][[길(가수)|길]], [[노홍철]] || [[태양(BIGBANG)|태양]], [[대성(BIGBANG)|대성]] ||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한다면, 상대방보다 빨리 상대의 패를 모두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보스가 가위/바위/보 패를 전부 들고 자기 마음대로 패를 낼 수 있다는 특성상 상대방의 보스를 제외하면 상대팀의 누구라도 보스를 통해 없애버리는것이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패를 모두 알게 되었다고 가정할 시 나머지 팀원들은 사실상 상대 팀 보스를 건드릴 수 없는, 1대1 상황에 돌입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수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보스의 패를 통해 일발 역전이 가능한 게임이기도 하다. 후반부의 패가 모두 밝혀진 상황에선 상술했듯 사실상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의 패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패가 밝혀졌다면 보스를 상대로 이기는건 불가능하다. 설령 상대방과 이겨 패를 교환했다고 해도 보스가 이긴 패와 똑같은 패를 내어 무승부로 끌고가면 다음엔 곧바로 패가 공개된 사람을 상대로 전투를 걸 것이기 때문.][* 예를 들어 자신이 주먹으로 가위를 이겨서 가위를 교환한다고 해도, 저 상황에서 패를 교환했든 교환하지 않았든 상대 보스는 최소 주먹을 내면 무승부기 때문에 패를 알아낸 후 바로 처리해버릴 수 있다.] 보스 단 한 명에 상대팀 전원이 살아남아도 패만 알고 있다면 이길 가능성이 있다. 이 상황에서는 상술했든 상대팀 보스와의 1대1 전투로 밖에 갈 수 없으며, 마지막에는 사람이 얼마나 남아있든 운에 맡기는 전투를 할 수밖에 없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